자모님 보세요 + 서울투자 방향성
“000 보아라~ ” 이런글을 기뿐 마음으로 쓰고 싶었는데.. 고민글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상황 : 0호기, 1호기 궁금증 : 서울투자 방향. 기존 0호기가 있는 상태에서 월부를 시작한지..3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공부를 하며 1년시점에서 1호기를 매수를 한상태입니다. 최근 취득세에 대한 편익과 이익을 생각해 0호기를 매도하고 서울 투자를

(예정) 줴러미의 "지금 주목할 곳! 서울 노른자 땅, 영등포·구로 집중분석" 안내 〈7월 16일(수) 오전 11시 월부닷컴 선착순〉


[신청마감] 🎁 자음과모음님과 함께하는 <지역분석 레벨업 라이브>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눈여겨보던 아파트가 올랐는데, 이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울 투자, 좋은 기회라는데 반마당으로 남겨둔 지역이 훌쩍 가격이 올랐어요 ㅠㅠ " “대충 봤던 반마당에서 투자할 만한 아파트 찾고 싶어요. 그 때 잘 봐둘걸, 후회돼요 😭" 마음이 조급해지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


[이벤트 투표] 월부에서 '여기' 지역 분석 강의 해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오프강의 초대 특전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부 지역 특강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여러분의 투자와 내집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 오늘은 지역 분석 강의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듣고 싶은 강의 투표하고 오프라인 참여하는 방법 1) 어떤 지역 강의가 듣고 싶은지 투표해주신 후 2) 해당 지역 분석강의를 듣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시


[공지] 라이브 초대 📢 월부와 함께 투자 고민해결! (자음과모음님, 권유디님 라이브 골라듣기)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여러분! 벌써 2025년도 절반이 지난 6월이네요. "나빼고 다들 집 산 것 같은데, 나는 투자 언제 하지?" "지방 앞마당은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투자할 수 있을까?" 매물 날아갈까봐 조급하지만 막상 임장 가보면 투자할 물건은 안보이고… 정말 투자할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여러분! 자음


(예정) 권유디의 "자산 격차를 뒤집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30대 첫 내집마련" 안내 <6월 4일(수) 오전 11시 월부닷컴 선착순>
⬆️ 강의 보러가기 ⬆️ "난 아직 전월세 사는데... 내 친구는 벌써 내집마련을 했네..?" "벌써 갈아타기 준비하는 내 동료... 나만 제자리야?" "영끌이라도 해서 아파트 사야 하나..." 내집마련을 망설이는 사이 자산 격차는 회복 불가능해집니다 💬 혹시 이런 생각 하고 계신가요? "꼭 내집마련을 해야 하나? 대출 받아서 빚쟁이 되긴 싫은데..."

워킹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월 매출 200만원 달성 후기
안녕하세요! 워킹맘이자 셀러인 라쀼라쀼입니다. :-) 드디어, 감격스럽게도 제 첫 월 매출 200만원을 달성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 민군님을 따라 셀링을 시작할 때는 “내가 과연 월 매출 100만원이라도 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컸어요. 저는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돌보며 하루하루를 정말 숨 가쁘게 보내는 사람이거든요. 처음엔 단지


이번주 전국 부동산 주요 상승지역&하락지역 보고가세요! (6월 2주차 KB시계열)
안녕하세요, 금요일엔 시세에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비 소식이 들리는 곳도 있습니다. 비 대비하시며 우산 꼭 챙기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매매/전세 증감률은 모두 보합 내지 소폭 상승하는 흐름으로 전국적으로 뚜렷한 상승/하락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다만 여전히 서울의 상승세는 매서운

기초강의만으로 1년 6개월만에 수도권 신축 1호기 성공!!( Feat. 투자코칭, 매물코칭 후기)
경기 수도권 1호기를 하다… 안녕하세요 봄웜브라이트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닉네임은 퍼스널 컬러에요~ 저의 색깔로 소개하고자 봄웜브라이트라고 지었습니다. 다들 봄웜 , 봄이라고 불러주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드디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지나 드디어 1호기를 하게되었습니다. 1호기 후기글을 쓰는날이 올줄이야 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이 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