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돌아온 마파의 감사일기..? 일기?? 반성문?? 2월은 정말 무기력, 무의욕, 스트레스 3박이 북치고 장구친 한달이었습니다. 호기롭게 자실을, 그것도 홀로 하겠다 다짐을 했지만 솔직한 심정은 다 내려놓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초반 바짝 달리는가 싶었지만 결국 밑천이 들어났다는..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투자를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나는 투자자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점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시세트래킹이 어려웠다. 비교평가를 하기 위해 시세트래킹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가 투자하고 싶은 단지만 트래킹을 하는 것인지, 가격은 다 기억이 되지도 않는데 가격을 기억하기 위해서 모든 아파트를 다 해야 하는 것인지.. 내가 트래킹에 넣지 않은 아파트가 투자하기 좋은 상태이면 어쩌지..하는

1.A지역과 B지역에 대한 나의 생각. 강의 수강 전 임장을 마무리 했던 터라 두 지역에 대한 강의가 너무나 반가웠다. A지역을 먼저 임장하고 B지역을 했는데 오히려 선호 생활관 파악이 B지역이 수월했다. 누가 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 명확했고 나의 생각에 우선순위가 명확하게 보인다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A지역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빌라사기, 깡통전세를 우려하는 사회적 이슈로 임대차 계약시 불안함을 갖게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전세를 계약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종종 받는 요구가 있습니다 " 전세권 설정하겠습니다 동의해주세요." -너무 높은 전세금이 두려운 세입자- '전세권?' 그게 뭔데 !! 어딘지 "권" +"설정" 이 두 단어가 들어가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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