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향멘토님과 고운맘님, 바고53님, 일단공부님, 멍뭉이친구들님, 메디치님, 에스페란토님, 찌야유나맘님, 쾌청님과 하루 절반을 함께한 튜터링데이 후기!!
오늘은 드디어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튜터링데이였습니다ㅎㅎ 9시부터 공식일정이었지만, 더 많이 알려주고 싶으신 자향멘토님의 열정으로 저희 조는 8시에 모여서 달렸습니다 😉 모두가 발표하는 것을 알고 긴장은 되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의미 있는 내용이었다고 칭찬받았답니다..! 지난번 작성했던 것보다 임보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준반과 지투기에서 배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