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강 강의후기 [서울투자기초반 11기 96조 몽치]
안녕하세요 몽치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 첫 수강의 1강을 마쳐 강의후기를 남깁니다. 기초반과 지투기를 거치며 항상 강의에 서울과 지방을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저는 서울을 몰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20%가 서울에 산다는데 어떤 구가 어디 옆에 붙어있는지 위치개념부터 없으니 이해도가 반밖에 안됐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런데 이번 강
열반스쿨 기초반 조장/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8조 니나노]
[첫 조장, 일단 해본다.] 첫 조장을 맡게되어 부담감이 있었지만, 첫주부터 유르 반장님이 서울에서 내려오심에 이미 감동과 열정이 타오름.그 뒤로 조원들과의 온/오프라인 모임 진행하였으나 참여도가 높지 않아 텐션 살짝 떨어짐. 조장톡방에서 다른 조장님들의 방법 및 방향성, 반장님께 자문구하고 다시 멘탈 잡음. 결국, 파레토의 법칙대로 열심히 하고자 하시는
[열기 69기 월부 5고 내 인생2 바뀌조 어니런] 4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정직하게 달리는 투자자 어니런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열기의 마지막 강의까지 듣게 되었네요. 2023년 12월 열기를 들은 것, 조장을 신청한 것은 제가 올해 제일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4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그 마음이 한 번 더 들었고 올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하는 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4주차 강의를 정리하면서 계속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8조 부산TL청년]
1주차 강의 한줄요약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워지는 특권이다 회사생활을 할때면 주변에서 "이거 좋대", "누가 이걸로 돈 벌었대" 이런말이 들리곤 했는데 짧게는 한달 많게는 몇달뒤에는 뒤늦게 뛰어든 사람은 손해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OO의 몰락" 이라고 어김없이 올라온다. 손해를 본사람은 대다수이고 돈을 번 사람은 소수이다. 그 소수는 남
[아르미 1623 #23]역행자_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역행자 2. 저자 및 출판사 : 자청 3. 읽은 날짜 : 23-12-18 STEP2. 책에서 본 것 [Ch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한번에 큰돈을 버는 일은 없다. 사람은 제 그릇만큼 돈을 가져갈 뿐이다. 남을 탓하기보다는 내 문제에 집중하자. [Ch2. 역행자 1단계_ 자의식 해체] 자기를 객

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69기 48조 kaiiya)
저는 수강신청을 수십 번 망설이고, 몇 달 전에는 수강신청하러 갔었지만, 생각보다 비싼 강의료에 또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23년도가 끝나기 전에 일단 질러보자는 심정으로 반신반의하며 수강신청을 일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전놀이터 단체톡방에 수강취소 방법 문의하시는 분의 질문과 운영진의 답변에 관심있게 읽을 정도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
부산TL청년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8조 부산TL청년]
Step 1. 이미지 보드 Step 2. 인생목표 o 경제적 여유 -순자산 40억 -오션뷰 집 -한적한 전원주택 -하차감 좋은 차 o 행복한 가정 -연 2회 해외여행 가기 -부모님과 해외여행 가기 -매년 가족 사진 찍기 o 개인의 발전 -건강 관리(가족 바디프로필 찍기) -영향력 있는 사람 되기 -가게 운영(취미) Step3. 노후자금 계산 o 노후 생활


처음 투자 배워서 20억 자산까지 달성하는 방법
이 글을 읽는데 10분 걸립니다. 하지만 이 글은 10억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소액으로 시작했던 한 월급쟁이 투자자가 20억 자산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혹은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막하기만 했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배가 투자를 시작한다면 해주고


'아이에게 짐이 되기 싫었어요...' 월급쟁이의 결심
“제 목표요? 50억이요. 나중에 내 아이한테 기대고 싶지 않아서요.” 만날 수 밖에 없는 매력의 반짝이는 제주바다님 “그런데 첫 투자 때 대전 모 오피스텔로 3천만 원이나 잃었지 뭐예요.” 투자로 산 오피스텔로 3천만 원이나 손실을 봤다. 주식도 해봤다 싹 다 잃었고, 아이를 낳고 경력 단절. 어떻게든 재취업, 워킹맘, 너무 힘들어 회사를 때려치우고 월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