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89조 퍼시몬]
평소보다 길었던 강의, 2시간을 더 잔소리하느라 그랬다는 그 마음과 강의 내내 반복되는 한가지 메시지가 계속 마음을 울립니다. 너나위님은 다른 사람이 울면 같이 운다지만, 저 역시 너나위님이 울면 같이 울게 됩니다. 그 눈물에 진심이 담겨서 이렇게 전파되는 것 같아요. 강의를 그냥 흘려 보낼 수 없어 정리하면서 들었더니, 워드로 15장 분량의 필기가 나왔습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