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어찌저찌 마무리하였다. 이제는 내집마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어 이전과는 달리 집중해서 강의를 수강한 결과, 두 가지의 생각이 교차하였다. 과거의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물론, 이전에 처음 내집마련 강의를 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와이프가 똑같이 월부를 하고 있으니, 자산을 합쳐서 더 좋은 부동산을 나중에 매수하고,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를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으며 오픈채팅방에서 다수 수강생들의 고민을 들었을 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을 느꼈다. 사람들이 결국 희망하는 것은, 1. 똘똘한 한 채를 사더라도 기왕이면 장기적으로 가치가 우상향하는 부동산, 2. 큰 돈을 들이는 이상 이왕이면 이른바 ‘갓성비’ 부동산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큰 돈을 쓰기 어려운

본업이 너무 정신없어서 뒤늦게 자모님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뭔가 어린 동생을 물가에 혼자 가지 않게 어루만져주는 누나의 심정으로 수강생들의 니즈를 파악해 계속 마음을 다잡아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의 기준을 확실하게 정립해 주어서 추후 아파트 선택 시 엉뚱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수강생들을 이끌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조모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처음 오프로 진행한 조모임이었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주차 강의 완강 및 최초 오프라인 조모임(필자는 개인일정으로 인해 온라인 참석)을 통해 다른 조원분들과 의견을 공유한 후 1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주변의 잡음 및 근거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나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찾아라. 사실 최근 월부를 제외한 다른 부동산 관련 유튜브, 뉴스를 보면 ‘서울 수도권 매매가 상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