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너무 정신없어서 뒤늦게 자모님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뭔가 어린 동생을 물가에 혼자 가지 않게 어루만져주는 누나의 심정으로 수강생들의 니즈를 파악해 계속 마음을 다잡아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의 기준을 확실하게 정립해 주어서 추후 아파트 선택 시 엉뚱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수강생들을 이끌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


제제23user-level-chip
24. 07. 31. 18:48

바쁘신데도 후기를~! 고생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