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 다 가보고 나서 느낀 점: 만약 투자금 이 더 적게 든다면 가격이 유사하거나 조금 더 높더라도 등촌을 할것 이다. 균질성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입지/환경이 좋다고 느꼈다. 다만 주변 전세가가 너무 낮고..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지켜보고 있다. 전농은 균질성이나 환경은 약하지만 나중에 주변이 더 좋아질 지역이라 생각되고, 여러 지하철이 근처이기 때문

밥잘님의 강의는 처음인 것 같은데.. 오늘 강의 정말 베스트 of 베스트였습니다. 처음에는 서울 1~5군과 수도권을 다룬다고 했을 때, 과연 머릿속에 남을까? 오히려 한 지역을 더 분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전체를 한번 훑으니까 전체 적인 입지 순위, 그동안 저의 앞마당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다른 어떤 앞마당과 비교하는 것이

3억원 이내 들어오는 단지로 선정 20% 이상 하락한 단지는 가양 9단지 , 15%는 서광/아너스빌 제외 최종 2개 중 어디가 가치가 높을까? 마곡의 일자리가 가까운 주공? 입지가치는 주공이 더 높지만, 매전갭 조건에서는 동아가 적합하다. 매전갭을 볼땐 그런데 상대적 저평가 혹은 가격수준으로만 보면 주공이 더 저평가 된 것 같다. 같은 구축이지만.. 전세가

반가웠던 조장님과 조원분들 첫번째 조모임!

너나위님께, 저는 나위님이 강의 중 말씀하신 것과 같이 '24년 11월 부동산 시장 진단과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재수강한 사람입니다. ㅎㅎㅎ 이러다 강의만 듣겠어요! 월부에서 성투를 하고 싶지만, 공부하고 알아갈 수록 결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느끼는 지금.. 나위님의 강의에서 ‘기회다!'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말씀이 맴도네요. 매주 매물을 보고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임장의 목적을 되새길 수 있었다. 지리를 익히고, 업무지구의 접근성과 위치, 선호 지역, 상권의 종류, 지하철 접근성, 유해시설을 파악하기. 만약 투자를 한다면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는 곳은 어디일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생활권을 파악하는것 그리고 추가로 살고 있는 거주민들의 특성을 파악하기. 옷차림과 외양, 연령대, 10대미만, 10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전세가율이 높지 않더라도 (수익률은 낮더라도) 가치 있는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이번 강의는 그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 시기는 매수를 하기 위해 매물을 보는 것에 집중하고, 현장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