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준반 46기 20조 천장 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주가 되어, 이렇게 강의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직진하며 살아왔다 생각했지만, 너나위님의 한 마디를 듣고 나는 그동안 주저하고, 망설이면서 시간을 허비하면서 살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선택이 모든 걸 결정할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선택 후 행동에 따라 맞는 선택인지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하여 지방에 와 있어 "향후 임보 작성 일정" 위주로 과제 제출합니다. ※ 향후 임보 작성 일정 > 10/27(금) ~ 29(일) 활용 단지 임장 진행 → 단지 임장 완료 동네 체크리스트까지 완료(하기 체크리스트 양식 참고) > 생활권 순위 매긴 후 동별 선호 단지 선정(3개 예정) > 단지 분석 장표 작성

여러 실전 투자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첫 투자로 홈런을 칠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욕심 부릴 생각도 없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나에게 조금 더 빨리 여유를 가져와 줄 거야"라는 마음이 남아 있는 거 같다. 욕심을 비워내야, 비워낸 내 마음에 새로운 정신이 깃들텐데...강의를 들을 때마다 방대한 양의 내용과 비례하여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단지 임장을 맞이하는 첫 주 입니다. 사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바쁘다는 이유로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빈둥 거리는 시간은 없는데...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부분부터 변화를 해볼까 합니다. 단지 임장을 가기 전에 무조건 강의를 완강하자!!!!! 이 생각 뿐이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임장보고서라 최대한 템플릿을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작성을 하다보니, 어느 부분에 이런 걸 추가하면 좋겠다. 이건 이렇게 바꾸면 편하겠다 등의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동료 분들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최종 임장 보고서 제출 때는 부끄럽지 않은 임장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