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오프라인 모임3번째 청주의 한 공간을 대여하는 곳에서 모였습니다. 이런 모임을 통해서 서로의 관심이 같은 사람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첫 장을 넘기면서 ebs에서 돈에 대한 다큐가 생각이 낫다. 나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세히 풀이된 너나위님 책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원한다.

열중39기 독서로 138가지 투자마인드 함께해요 굴비 입니다. 물건 매입을 하면 전세나, 월세 세팅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것에 대한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서 내가 앞으로 대처해야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계약 갱신권으로 인하여 좀 더 다양한 사례가 발생했고, 그거에 대해서 좀 더 다루어 주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굴비 입니다. 식빵파파님 비교 평가 하나 하나 마음을 읽어주시면서 알려주시고 기준을 잡아 주셨어요 저는 아직 투자를 하지 않고 자가만 왔다 갔다 하면서 왜 다른 사람들은 집을 사도 몇억씩 오르는데 나는 ㅡㅡ; 왜 안 오르지 했거든요? 그래서 식빵 파파님의 비교평가를 기준으로 제 실 사례에 복기를 해보았답니다. 하 이러니 안오르지 비교평가까지는 아

안녕하세요 굴비 입니다. 2주차 도서는 원씽 입니다. 단 하나에 집중하라! 할 일과 해야할 일! 순간 나의 다이어리에는 할 일만 빼곡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줄 긋는것에 자기 만족을 하고 있었구나. 목적이 없는 하루를 기록하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해야 할 일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건 아닌가 싶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대

안녕하세요 굴비 입니다. 월부를 통해서 첫 선배님과의 독서 모임에서 [조직과 사람]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p라고 하셨는데 전혀 p 같지 않은 J 같은 선배님의 하루의 기록과 도서 방법 그리고 그에 대한 피드백 까지 살짝 제 자신이 .. ㅜㅜ 난 저렇게 할 자신이 없다 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렇게 하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각 조원

월부의 첫 강의 성격 급한탓에 기초강의가 열리기 전 중급강의 부터 들었습니다. 역시 바닥을 제대로 다지지 않은 건물은 불안하듯 저의 멘탈관리가 불안하기 시작해습니다. 그런저를 다 잡아 주는138조 기둥을 세우고 다시 보강 작업을 하듯 본인들이 경험을 아낌없이 해주셨어요. 또한 강사님의 귀한 자료와 열정 한 스푼으로 제가 이제 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기준을

9명 모두 모인 완전체 138조 얼굴 보며 이야기 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책을 읽기만 했지 책의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들으면서 더욱 확장된 사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운날 분임까지 하는 우리 열정의 138조를 만난건 월부입문자인 저에게 너무 큰 행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