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모두 모인 완전체 138조
얼굴 보며 이야기 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책을 읽기만 했지
책의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들으면서
더욱 확장된 사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운날 분임까지 하는 우리 열정의 138조를 만난건 월부입문자인 저에게 너무 큰 행운 입니다.
댓글
굴비님~ 저도 너무 좋았어요 ^^ 오피 다녀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월부Editor
24.12.18
40,742
134
24.12.21
27,773
78
월동여지도
292,801
45
월부튜브
24.12.06
22,991
83
집구해줘월부
24.12.05
136,100
6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