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비 입니다.
월부를 통해서 첫 선배님과의 독서 모임에서 [조직과 사람]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p라고 하셨는데 전혀 p 같지 않은 J 같은 선배님의
하루의 기록과
도서 방법
그리고 그에 대한 피드백 까지
살짝 제 자신이 .. ㅜㅜ 난 저렇게 할 자신이 없다
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렇게 하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각 조원들의 파악을 사전에 해주셔서
그 상황에 맞는 피드백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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