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달라(SADALa)입니다 저는 23년 7월 월부를 시작하고 24년 7월 첫 등기를 쳤습니다 사실 1호기를 하자마자 개인 사정이 생기고, 투자를 하게된 목표도 사라지고 한없이 눈앞이 캄캄한 상태로 걷는 것 같은 상태가 지속됐었고, 그당시에 썼던 1호기 후기는 의무감에 썼던 형식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제대로 제가 했

안녕하세요, 너츠입니다. 첫 투자경험담 이후로 간만에 경험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그간 많은일이 있긴 했지만, 모든일은 뒤로하고 겪었던 일중 가장 와닿았던 일만 글로서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 때는 작년 11월. 여느때와 다름 없이 주말 임장을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폰을 드는 순간, 세입자에게 온 한통의 문자를 확인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