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본업(생업)과 다른 우선순위의 일들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생각만 하고 미뤄왔었다. 그리고 쉽게 접하는 일부 쇼츠나 짧은 동영상을 보면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콘텐츠를 만든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제작을 해야 할지 막연하게 느껴졌다. 월부에서

[1] 나는 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나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어요. 평소에 유튜브를 즐겨보고 콘텐츠 제작을 해보고 싶어서. 이상적으로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싶어서. (현재는 부업, 은퇴 후에는 본업) [2] 내가 좋아하는, 자주 보는 채널은 무엇인가요? 내가 그 채널을 왜 좋아하는지 생각해보

계획보다 일정이 밀렸지만 속도를 내서 완강하기. 생각과 고민만 하지 말고 연습 삼아서라도 테스트 영상 제작하기.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루틴(캘린더) 만들고 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