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내집마련기초반, 열중반, 서투기 등 다양한 강의를 들었고, 공부도 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매 강의 마다 세금에 대한 것이 궁금했고, 그때마다 아직은 종부세니 양도세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었다. 그래도.. 궁금한 것은 못 참고, 또한 1000원 강의를 통해 그것이 아니고, 부동산을 취득하는 순간에 세금관련

나는 지난주에 동작구 흑석동의 "흑석한강푸르지오" 단지를 선정해서 분석했다. 그리고 토요일에 임장을 다녀왔다. -단지분석에서는 흑석역까지 도보로 16분으로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직접 걸어보니, 흑석동의 끝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도보 길의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단지가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그동안 난 몇 개의 월부 강의를 통해서 내집마련 실거주에서 내집마련 거주분리 개념인식, 투자자의 길 발견, 그리고 방황을 하던 중이었다. 나의 회사 생활, 나의 현실 그리고 자산을 늘리고자 하는 마음 이 사이 어디쯤에서 '나는 저렇게 하지 못하는데, 저렇게 할 수가 없는데..' 라고 하는 마음이 진행되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새벽보기님

육체와 정신 둘 다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이 부자다

자산을 모을때눈 집중 투자를 하고 자산이 자산을 만들어낼때에는 분산투자를 지킨다 천천히 차곡차곡 잃지 않고 버는 것이 가장 빨리 버는 방법이다

3주차 조모임은 독립문역에서 만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독립문 극동 >> 독립문 삼호 >> 돈의문동부센트레빌 >> 경희궁자이 까지 가볍게 분임과 단임을 하고 스타벅스에서 조모임을 하였다. 온라인으로 세번 만남이 있었었지만, 오프라인 만남은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각자가 처한 상황은 달랐지만, 여전히 내집마련과 거주분리 사이에서 고민을

자기 자만에 빠지는 순간, 개연성이 전혀없는 일에 확신을 가지며 운을 실력이라 믿고 추측을 지식이라 생각한다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 헨리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