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걱정은 되지만 자세히 계산하거나 들여다본적 없는 미래의 노후. 아이들은 어리고 외벌이인 상황에 당장 수입이 끊기게되면 대체할 현금흐름이 없는게 문제이다. 꼭 노후가 아니라 지급 신랑이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대안이없는 우리집.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재테크였다. 아이셋을 케어하며 내가 할 수 있는 돈 버는 방법. 우리 가정의 미래와 노후 그리고 아이들을

현재 내가 사는 동네에서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중 위험한 아파트는 없었다. *내집마련 후보단지(갭4~5억)* 기준: 500세대이상, 갭4~5억설정, 20년이내에 지어진 아파트. 1 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 -2012년/3293세대/33평 -실거래호가 118000/전세호가69000(갭49000)/ 전고:138000 -북가좌초등학교(7분거리) :초등학

얼마전 갈아탈 집을 계약한 후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아.. 좀더 빨리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급반을 들었다. 지금 32평으로 갈아탔지만 아이가 셋이라 몇년 후 40평대로 갈아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들은 강의였는데 강의를 듣고는 아 안들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막연히 내가 생각해서 선택한 집과 사람들이 좋아하는것, 그리고

평소 관심있었던 학군지 아파트인 평촌의 현대홈타운을 다녀왔습니다. 전화해서 배운대로 물어보고 약속잡고 일찍 방문하여(비록 계약손님이 계셔서 기다리기만 했지만..ㅠㅠ) 같은동의 집을 세개 보고 왔습니다. 부동산 실장님께서 아이를 키우시는 실거주자시라 학군지로서의 장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얼마전 집을 매수할때 로얄동을 물어보지않고 로얄동이 어딘

3강은 정말 현장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위주로 들었다. 이미 집을 매수한터라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고 또한 미리들었으면 더 꼼꼼하게 보고 챙겼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특히 특약사항이라던지 집을 볼때 대충보지 않고 어딜 보고 어떤 단점을 잡아내야 하는지 등이 유익했다. 이미 두번의 내집마련을 했지만 아.. 운이 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모르는게

1강을 들으며 보험과 대출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2강도 기대가 되었다. 2강은 내집마련을 할떄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할것들을 설명해 주셨다. 얼마전 내집을 계약했던 터라 사실 듣기전에 걱정도 많이 되었다. 알려주시는 것들과 정 반대되는 집을 선택했으면 어떻하나...라는 걱정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감당 할 수 있는 선에서 받은 대출은 1강

*비교대상의 두 단지는 바로 옆에 붙어있다.*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2012년/2422세대/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강남까지1시간이내(50분~1시간: 단지가 네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단지마다 조금씩 다름) ;인덕원역까지 버스로 이동 후 사당에서 2호선으로 갈아탐. -직장까지 거리(40분 이내) :직장은 판교이고 인덕원역에서 통근버

현재 가능 금액은 9억원이고, 11억원 까지 가능한 곳중 살고싶고 가능한 곳으로 네군데 선정했습니다. 지금의 가격에서 10~20%정도 떨어진다면 매수가능할 것 같아 상향조정해서 선정했습니다. 5식구라 40평형대로 11억원 선에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