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물안경]

4강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를 생각했다 높은 투자 이해와 확고한 투자기준이 서지 않는 투자는 정말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현재 나의 상태(투자에 대해 모른다)' 를 받아들이고 다음 단계인 '안다'로 가기위해서는 '배우고, 벤치마킹' 하는 기나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부산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물안경]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100억 벌지 않고는 못 101조 물안경]

실준반을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3강을 수강하니 '시간은 정말 빠르구나!'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은 코크드림님의 '실제투자사례'를 통해 어떻게 투자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주셨습니다 임장, 임보를 통해 저평가된 단지를 찾지만 그 다음은? 항상 궁금해하는 '현장에서 전세 맞추기, 전세 기간내 안나갈때 자금 마련하는 것까

부산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물안경]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100억 안벌고는 못 101조' 물안경]

2주차 강의는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 위한 임장보고서를 밥잘님께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운동선수가 되기 위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기분이다. 마치 '수학의 정석' 을 찾은 느낌이랄까. 내가 투자자로 살기 위해서 보고 또 보고 해서 마침내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큰 숙제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 숙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나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100억 벌지 않고는 못 101조" 물안경] 임장보고서

제출하는 것에 만족하며 앞으로 질적으로 성장하고 싶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100억 벌지 않고는 못 101조" 물안경]

월부의 투자 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이번 자음과 모음님 강의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히 카더라' 또는 '좋은 것을 비싸게 사는' 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앞마당이 투자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닐까 한다 '좋으면서 가격이 싼 거를 고를려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에 투자의 세계는 힘들다.' 그러나 자음과 모음님의 초기 임장 사례를 보면서 '아!

저환수원리를 익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는 건 기술! 파는 건 예술! 물안경]

열반 기초반을 통해, 어찌 보면 출발선에 선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 그동안 열심히 사회생활을 통해 내가 원하는 미래를 꿈꿀 수 없다는 자괴감에 많이 힘들었다. '나에게 남은 건 뭐지? 앞으로 희망은 있을까?' 이 강의를 통해 가장 큰 소득은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희망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항상 현실과 타협한 나는 비전보드를

돌격 앞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는건 기술! 8는건 예술! 물안경]

연말 많은 일정으로 3강을 완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양파링님& 주우이님을 통해 수익률보고서의 중요성과 목표의 중요성을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가는게 결코 만만치 않구나! 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주우이님 강의를 통해 실력에서는 뒤쳐지지만 노력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말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8조 물안경]

'잃지 않는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사례를 들으면서 기본에 충실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월부 과정에서 기초반 강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시간이 지나면 스킬은 배울수 있지만 뚝심을 가지고 너바나님의 가르침을 내재화해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발한발 따라가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8조 물안경 비전보드]

비전보드는 시간안에 제출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게끔 만들고, 또 이룰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시 작성겠습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기 48조 물안경]

왜 이제야 월급쟁이 부자들을 안 거지... 아니야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이번주 열반스쿨 1강을 듣고 가장 많이 한 생각이다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면 현재는 힘들지만 미래는 행복하겠지.. 준비되지 않은 미래가 어떨지.. 누군가 내 머리를 탕 치는 시간이었다 열반스쿨 수강 알람을 해놓고, 마치 가고 싶은 대학원서를 쓰기 전 마음보다 더 설레이면서 또 혹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