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101조 ["100억 벌지 않고는 못 101조" 물안경]

월부의 투자 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이번 자음과 모음님 강의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히 카더라' 또는 '좋은 것을 비싸게 사는' 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앞마당이 투자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닐까 한다

'좋으면서 가격이 싼 거를 고를려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에 투자의 세계는 힘들다.' 그러나 자음과 모음님의 초기 임장 사례를 보면서 '아! 이분도 초보였을때가 있었구나! 지금만 보면 도저히 상상이 안가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와닿는 강의'라고 생각된다

분위기 임장에서는 '이런 내용까지 알려주시는구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드신 노하우를 후배에게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복기해야겠다.

단지임장에서는 교통, 학군, 환경뿐만 아니라 동간거리, 단지관리상태 사례를 통해 세심한 부분까지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매물임장! 초보에게는 가장 어려운 관문이라 생각되지만, 자모님의 '이제 여러분은 투자자이다!' 라는 말씀을 새기고 '내가 이 물건을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중개사분과의 매끄러운 통화에서부터 '내부를 보면서 동선, 그리고 여러번 강조하신 결로, 단열공사확인, 조명, 싱크대 수리여부, 누수, 화장실 뒷문쪽 타일까지 보고 체크해야 한다'는 내용을 복기하고 또 현장에서 확인해야겠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욕구하고, 원하는 것을 쌓을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은 남이 해 줄 수 없다. 나 스스로 노력해야 하고, 또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거기서부터 경제적 자유가 시작된다'

그 누구도 해 줄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제 투자자로 첫걸음을 내딛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