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 종잣돈이 적은 저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서울이 고점대비 싸졌고, 거래가 뜸하고, 전세가는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을 이곳 저곳에서 듣게 됩니다. 현장 임장을 해보면 급한 물건은 네고도 쉽고 이전보다 적은 투자금으로 서울에 투자할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 이전보다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안개가 걷혀가는 기분이 듭니다. 월부강의가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고 있는 나를 안내해주는 기분이예요. 투자를 또는 내집마련을 할 때 이러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좀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 강의를 듣는 이런 수강생의 마음을 또 아시고, 자모님이 강의 초반에 잘 못 산건 없다고 해주시네요. 힘내서 한걸음씩 나아가 보겠습

- 사전 임장보고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하면서 다시 채워보기 -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 생각하기 - 양 보다는 질로 장수에 연연하지 않고 퀄리티를 신경쓰며 작성 - 차근차근 내 스피드 대로 진행하면 될 것 같음 - 여기서 배운 모든 파트에 나의 생각을 담으면서 임보 작성하기, 그리고 그 생각을 코멘트로 남겨두기

1/16일 실적 매일 독서 20p 강의듣고 후기 남기기 1/17 목표 매일 독서 20p 임보 5장이상 쓰기

📌 목표/실적 1/13(토) 어제의 실적 💯 9시 분위기임장 (완료) 임장보고서 시작하기(미완료) 강의후기(미완료) 1/14(일) 강의후기(미완료) 임보쓰기(미완료) 1/15(월) 오늘의 목표 💪🏻 임장보고서 쓰기 강의후기 작성 강의듣기(2개) 📌 1/13 시간가계부 6:40-7:40 씻고 준비 7:40-9:00 이동 9:00-1:00 분위기임장

안녕하세요 늦은 1주차 후기를 씁니다. 1주차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길이도 길고 갯수도 많은데 심지어 주중에 과제와 임장까지 하려니.. 솔직히 많이 버겁고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들로 투자공부시간을 내기가 어렵기도 했고 자꾸만 핑계를 대면서 아, 그냥 그만두고 몇 달 전의 일상으로 돌아갈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위안이

첫 임장도 다녀오고 조원들 덕분에 무사히 분위기 임장을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음. 처음이라 많이 부족한데, 슈필라움 조장님 덕분에 정말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되어 정말 감사드림. 또한 38조원 분들 모두 열심히 임장도 열심히하고 보고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은 것 같음. 다같이 끝까지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