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온라인TF로 활동하고 있는 아빠 투자자 허씨허씨입니다. 몇시간 전 능금이(태명)가 세상 밖으로 건강하게 나와 진짜 아빠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산모의 회복 시간을 틈타 저희 부부가 느끼고 있는 월부에 대한 감사함을 적어 보려 합니다. 결혼 그리고 출산에 대한 희망 저랑 아내는 사내 커플이었습니다. 운명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을지 비슷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단지임장은 300세대 이상은 다 해야된대요” “아닌데? 서울은 200세대 이상도 봐야한다던대요??” “아닐걸요?? 300세대 이상만 해도 단지가 120개인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단지임장은 도대체 몇세대 이상을 다 봐야하는지..? 이제 막 임장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가장 고민스럽게 만드는 난제 중 하나일 겁니다ㅎㅎ 오늘은 단지

바다49야 2~3개월정도 정규 강의 수강을 쉬던 네가 지금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 신도시 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지. 조모임이며 임장이며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지만, 용감하게 다시 한 발 한 발을 내디딘 너를 칭찬한다. 시작하며 결심했던 분당 임장 보고서를 끝내다니 역시~ 넌 대단해. 정말 수고 많았어. 늘 임보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던 네

신투기 임장 보고서 1차

https://www.instagram.com/p/DBG_iy7zEQB/?igsh=MW91ZDBwaGl1YjYy

부산역에서 새벽 5시35분 기차를 타고 수서, 분당으로 이동해서 9시부터 5시30분까지 분임을 했다. 다시 6시24분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 귀가하는 중 조모임이 진행되어 나는 주로 ‘귀참’을 하게 되었다. 여러 나눔중 특히 분임 다녀온 분당의 생활권별 순위와 이유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같은 순위 같은 생각도 있었지만 전혀 다른 의견도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간단히 특강만 들으며 3개월동안 정규강의를 쉬었다. 역시나 예비 조모임 참여부터 비행기가 이륙할때 쓰는 3분의2 연료만큼이나 큰 에너지가 필요했다. ‘이번달에도 처리해야할 일들이 아주 많아~’ 라는 생각과 함께 한달 더 쉬고싶다는 강력한 유혹이 마음 속 깊은곳에서부터 올라왔다. 내키지않는 터치로 조 단톡에 들어가고 예비모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