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강을 모두 듣고 후기를 써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두 지역에 대해서 지역분석을 해주셨습니다. 그 지역은 제가 가보지도, 잘 알아보지도 못했던 지역이라서, 사실, 들으면서도 멍~하면서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많이 욕심내지 않고, 언젠가 갈꺼라는 생각으로, 잘듣고, 정리해 훗날 평촌, 군포, 등등 아직 더 관심이 있는 지역들을 먼저 가보고 가볼 훗날을 위해

2주차 조모임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 모임을 하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단임을 하였고, 온라인에서 줌을 통해 한주간 일들 및 강의에서 있었던 일들을 나눴습니다. 저번주에 못뵈었던 조원분들과 함께 단임을 돌았는데. 조원 모두가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가 깊어서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임시, 무작정 도는거보다도 같이 생각하면서 돌아서, 가격을 외우는것과

먼저, 지역분석강의 너무 좋아요. 혼자 손품팔고, 발품팔고, 하나의 지역을 내 앞마당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내가 한번 해보고, 나만의 생각을 가진 상태에서 양파링님의 지역분석을 들으니, 좀 더 쏙쏙 알아듣는게 많았습니다. 강의 이전에 몇번에 지역분석강의를 단과강의를 통해서 들었지만, 앞마당을 늘리는데는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앞마당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