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님의 블로그 자동 수익화 강의 후기
2025년 수입을 늘리기 위한 고민을 하던 중 발견한 블로그 자동 수익화 강의. 유튜브나 다른 곳에서도 한번쯤은 들어봤던 기억이납니다. 그땐 본업에 집중하고 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지나쳤는데 조금 여유가 생기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대한 생각이 강해지며 이번엔 들어야겠단 의지가 생겼습니다. 평소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주식이나 부동산도 관심을 항상 가지고
실전준비반 4강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80조 꿈꾸는포우]
마지막 강의를 마치며 유튜브에서만 보던 너나위님을 마지막 4강을 들으며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메세지를 전해주실지 기대가 됐던 강의였습니다. 이전 튜터님들도 정말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주셨고 또 가슴 깊이 그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는 전반적인 투자의 맥락과 마인드를 짚어주는 총정리같은 강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 4강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80조 꿈꾸는 포우]
이번 강의에서는 1등 뽑기, 시세트래킹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뒷부분에 나온 전세 맞추기나 인테리어는 아직 제 상황이 아니어서 그런지 저에겐 강의 앞부분이 확 와닿았습니다. 앞마당을 무작정 늘리기보단 제대로 만들어둔 앞마당을 꾸준히 지켜보고 시세트래킹까지 해갈때 실용적인 앞마당이 된다는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아직 1호기를 하지 못한 입장에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80조 꿈꾸는 포우] : 따라만 하면 된다!!
1. 찝찝함을 명쾌함으로 바꿔주다 임장보고서에 대한 A-Z까지가 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강의였습니다. 1강의 통해 임장이나 임보에 대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이번 2강은 자모님이 그림을 세밀하게 채워주신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부린이인 저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일단 강의만 듣자’라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정리만 하면서 들으려고 했습니다. 완강만으로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80조 꿈꾸는포우]
임장, 임장보고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에 실전준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유디님께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정말 이것만 차근차근 포기하지 않고 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1강이었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단순히 좋고 싫고가 아닌 투자자의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매겨보는게 가장 핵심이다! 무식해보이지만 가장 확실하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03조 꿈꾸는 포우]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처음 가졌던 마음을 복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반복해주신 덕분에 이것 만큼은 잊지 않아야된다고 느낀게 있습니다 부동산의 가치 = 땅값(공급과 수요, 입지 독점성) + 건물값 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 (원금 잃지 않는다는 확신있으면 일단 실행하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03조 꿈꾸는포우]
직업때문에 왔다갔다하게 되는 아파트였는데 운좋게도 저희나라 대장아파트로 꼽히는 곳이라 한번 분석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안에도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고 매주 가게되는 곳이라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직접 사는건 지금은 안되겠지만요 ㅎㅎ;;) 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로 꼽히는지, 위치나 단지 분위기 그리고 주변 학군, 인프라 모든것들을 보며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03조 꿈꾸는포우]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것들 뿐만아니라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마인드에 관한 이야기가 참 와닿았던 강의였습니다. 삶을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남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친구는 얼마나 돈이 있고, 주변에 누군가는 어디를 여행갔고, 어디에 살고… 그것은 강의를 들으며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일어납니다. 저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03조 꿈꾸는 포우]
금방 또 현실로 돌아와서 처음과 같은 열정을 내뿜지 못하다가 강제적인 환경덕에 다시금 강의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1강때만해도 열정을 불태우고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쓰다가 정말 얼마 안되어서 바쁘다며 슬슬 게을러지기 시작했고 그러던 와중 강제로 해야했던 조원들과의 모임에 참여하면서 다시금 열정을 충전하고 걷게 되었네요 늦었지만 2강을 들으면서 투자에 대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