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42기 8리 보다는 멀리가 1조 도미노]너나위님 라이브 코칭_여러분들께 바치는 편지 필사
여러분들께 바치는 편지 안녕하세요.여러분.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3주간의 시간이 벌써 지나갔습니다. 모두 어떠셨어요? 어떤 분들은 '우와,내가 서울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니!'라며 설레셨을거고, 어떤 분들은 '떨어진 잡값이 이렇다고?'하면서 좌절이 깊어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많이 말씀드린대로, 여러분들이 느끼는 것까지 제가 어찌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