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초반 10기 69조 낭만양갱] 라이브 코칭 후기
절대가에 대한 한계를 짓지 말고 넓게 보시라고 얘기해주신 자모님. 내가 가진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에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 맞고 2급지부터 내려오는 것이 맞으니 더 좋은 지역과 더 좋은 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눈이 트인다고 하셔서 이번이 2급지 성동구가 잘된 선택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더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을 수
2주차 강의후기
행복과 노력은 함께 공존할 수 있다고 용기주신 주우이님의 강의에 힘이 납니다^^ 선택을 할때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에 보다 나은 선택을 하게끔 강의에 열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덕분에 서울을 잘 몰랐던 1인으로 서남권에대한 이해를 한방에 한것같아 뿌듯합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3조 10기 낭만양갱]
전세빼는 과정을 열강해주신 까도까도 매력이 넘치시는 양파링님 강의 감사드립니다ㅠㅠ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해주신다고?! 이런 강의는 어디러도 들을 수 없을꺼야~ 감동받으면서도투자 안해본 1인이라 ㅜㅜ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분명 나중에 투자할때 양파링님의 강의가 빛을 발하늘 시기가분명 올것이길 알기에!!! 믿어 의심치 않고 묻고 떠블로 강의
[열반중급반 35기10조 낭만양갱]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라는 강렬한 문구로 시작하는 부자의 언어. 여기서는 가상의 이야기로 시작해 현실적이고 개인적인 일화들로 우화로 '부의 철학'을 풀어냈다. 돈의 노에가 되기보다 돈을 다스리는 부자가 되고, 돈으로부터 인생을 속박당하지 않는 것. '부의 정원사'의 도움을 받아 나의 정원도 언젠가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가득하길 바라며 책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0조 낭만양갱]
너바나님의 투자실전사례를 들으며서 피, 땀, 눈물 흘리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면서 겪으셨던 내용을 상세히 후배투자자가 알 수 있게 알려주셔서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싶었다. 누구나 시작은 있고 누구나 코 흘리며 시작한다고 하신 너바나님.. 똑같이 서투른 시절을 겪으셔서 그런지 강의 질문지들을 보면서 공감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하셨다. 아
열반스쿨 중급반 아주작은습관의힘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0조 낭만양갱]]
작년에 읽으려고 사두었는데 읽지못하고 미뤄진 책이다. 이번 중급반 추천도서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덕분에 읽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분명하고 매력적이며 하기쉽게 만들어 행동을 시도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서 행동이 반복될 가능성을 높여주는 책이였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 이것이 복리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0조 낭만양갱]
책의 저자이신 박상배 작가님은 안경원을 운영하신다. 책을 어떻게 읽는지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내어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독서법으로 자신의 삶도 평범한 직장인에서 억대 연봉의 독서컨설턴트로 거듭났다. 성과를 내는 3단계 독서법 본깨적으로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이 책은 2024년 시작하면서 단연 최고의 책이 아닐까싶다. 책을 읽기는 하는데 자꾸 까먹고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0조 낭만양갱]
단하나에 집중하라!! 원씽`1 원씽은 2023년 까만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본 적이 있었고 그때도 인상깊게 본 책이였는데 당시에만 하더라도 나는 멀티가 되어야했기에 원씽을 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책을 읽는 내내 올해는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원씽을 하게 되는 날이 오겠지 했는데.. 그게 바로 2024년 들어오자마자 올해의 원씽을 독서로 정했고 2월 우연치않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43조 낭만양갱]
문자가 왔습니다. 너나위님의 자필편지.. "아직 강의 다 못 들으셨다고요? 제가 강의를 재미없게 했나봐요ㅠㅠ 농담입니다 ㅎㅎ 많이 바쁘시겠지만 나머지 강의도 열심히 들어주세요. 뒤에 중요한 내용이 많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너와나를위하여 드림." 바로 나머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까지 도달했습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