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덥고 힘들었는데 다. 끝냈다!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주토입니다 벌써 실준반 한달이 끝이 보이네요 4월은 유난히 짧은듯 길었습니다 두번째 조장을 맡기도 했고, 전세 계약 때문에 고생도 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나 싶습니다 조장을 지원하면서 임장 다니는 강의의 조장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교대근무자기에 조원들과 같이 임장 갈 수 없는 날이 많을거고, 아직 임장을 리딩할

미숙하지만 어찌저찌 친절한 템플릿을 이용하여 겨우 완성은 했습니다..ㅎㅎ

처음 수강하는 실준반의 1강이 자모님 강의여서 넘 좋았습니다! 전에 자모님 강의 들었을때는 넘 빨라서 적응못해 저배속으로 들었던 기억도 나고욯ㅎㅎ 이제 조금은 귀가 열린걸까요? 세세하게 열정적으로 임보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 고기를 잡을때는 그물을 넓게 던지라던 말씀 기억하갰습니다!!! 열정적 강의 감사합니다 ^^

1년여 만에 월부로 돌아와 다시 임보를 작성하기 시작한 저에게 이번 강의는 1년 가까운 공백을 크게 어렵지 않게 메꾸고 어떤 면에선 오히려 예전보다 더 좋은 임보를 작성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준 단비 같은 강의였습니다. 한편으론 예전에 배우고 행했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또 한편으론 제가 예전에 겪었던 시행 착오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부조장은 조장님의 부재시 조장의 역할을 대행하는 것인데 이번에 조장님이 단지임장 후 집까지 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 나에게 조모임 일부 진행을 부탁했습니다. 살짝 당황스럽긴 했으나 부조장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이었기에 기꺼이 "예~썰"을 외쳤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토요일에 조원들과 임장을 같이 못하고 일요일에만 임장을 할 수가 있어서 일요일 임장만이라도 제

1년만의 실준 재수강.. 나는 그 사이 무엇을 했고 얼마나 성장했을까! 1년전 열기, 실준으로 분당구 앞마당을 만들고 야심차게 출발하려 했으나 복직을 맞이하게 됐다 복직 후 6개월 또 모든걸 잊고 회사에만 매달리다 다시 돌아온 연말 추운겨울 열중, 내마, 내마중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3월 서투기로 마포구 앞마당을 만들고 실준 수지구로 나의 #3 앞마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