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우리] 환경이 개선되는 곳 vs 그렇지 않은 곳 현명한 선택은?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하여 환경이 개선되는 곳과 vs 그렇지 않은 곳 중에서 어떤 것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많이 어려워하셔서 어떤 기준을 갖고 선택하면 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수도권 입지 등급 순위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라. 수도권에서 도시별 입지 등급을 결정할 때 교통 / 직장 /

돈은 벌고 싶은데, 지금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은 저를 강사,로 만나고 계시지만 사실 저는 실전 투자자이고 실전 투자자이기 이전에 아주..평범한, 아마 대중들 틈에 묻혀 있으면 보이지도 않을..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 중 한 명인…사람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 월부에서 자산을 쌓는 데 필요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 포기가 빨랐던 제가 어떻게든 투자를 포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부자되는 3년 계획 [너나위 칼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1조 부쟈언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주시네요 막막하기도 했는데 조금씩 10프로 20프로 달라지면 내 미래가 바뀐다는 말씀이 마지막에 크게 와닿습니다. 아직 우선순위도 제대로 못잡고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다시한번 비전보드를 가다듬고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목표를 세워서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금성을 강조하신 것도 기억에 남고 복기를 강조하신것 도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년뒤 1백팔십도 달라진 인생조_두브두부]

1주차에는 마냥 어떨떨하고 어색했는데 열정 넘치는 월부의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자극과 정보를 얻으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조원분들과 눈오는날 첫임장도 가보고 선배님과의 솔직담백 줌 미팅도 하고나니 이제 2주차가 지났을 뿐인데 체감 상 2달은 지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특히 제가 그렇게 느끼는건 독실감, 시간가계부 덕분인 것 같아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1조 무수옹]

처음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다 아는 내용이네. 후기가 좋길래 기대했는데 기대한 것만큼 새로운 인사이트는 없네." 였습니다.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자신은 강의를 듣고 다 따라 적은 뒤 당일에 재정립하여 벤치마킹 할 내용은 써서 붙여 놓는다 하셔서 들은 내용은 계속 정리해보았습니다. 처음 볼 땐 "당연한 말이지, 나도 알아" 두번째 볼 땐 "음 근데 나는 이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1조 할수있씅]

안녕하세요, 투자자가 되기위해 첫걸음 내딛은 할수있씅 입니다! 강의 시작 몇주전부터 알림설정 해두고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1강을 듣게 되었네요~ 근데 저는 사실 1강 제목들을 봤을때 큰 기대는 안하고 들었습니다 투자에 대해서, 부동산 시장을, 아파트들을 어떻게 보고 평가해야되는지 빨리 알려주길 바랬는데 투자 시작전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는거 같아서, '나는

2024, 늦어도 2025년까지는 1호기를 투자한다!

부동산 매매는 평생 3번 정도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왔다. 부동산 '투자'도 준비하고 준비하고 공부하고 때를 기다리다가 평생 3~4번 정도 하면 되는건 줄 알았다. 이번 강의에서 '매년 1호기를 구입하는 게 좋다'라는 말을 듣고 놀랬다. 그렇게 하는 게 가능하다고? 그 말을 들으니 오히려 부동산 투자가 가깝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1조 찰떡꿀떡]

2021년 1월, 쌍둥이가 태어났고, 월급쟁이부자들을 처음 접했다.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지만 아이들이 태어나자 마음이 불안해졌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한창 오르던 시기라, 지금이 아니라면 못산다는 생각에 조급해졌다. 월급쟁이부자들,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등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시청하고, 책들을 읽었다. 그리고 2021년 5월, 전세 끼고 서울에 집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