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하려다 0호기로 시작한지 3달째 되는 날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24년 12월에 월부를 시작하고 다짐했던 가장 첫번째는 1년안에 계약서를 쓰기였다. 그리고 두번째는 같은 길을 걷는 선배님을 만나 환경을 바꾸는 것이였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부동산, 경제책을 다독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1년간 여러 강의를
[훨훨의 서울 투자 입지센스] 우니니 수강후기
훨훨님의 서울 투자강의를 듣고 투자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강의들도 너무 좋았고 좋은 투자 방향이였지만 훨훨님은 또 다른 방향으로 알려주셔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져 훨훨님처럼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궁금했던 지역, 몰랐던 지역 꼼꼼히 알려주셔서 좋았고 진심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방투자기초 4주차 강의후기 19기 100조 우니니
D지역은 사실 저에게 굉장히 친숙한 동네입니다. 20대 중반에 사정상 적지않은 기간을 머물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듣는게 재밌기도 어렵기도 했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손질안된 고기를 먹기좋게 썰어주신 게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언젠간 꼭 임장을 가게 될 지역이라고 생각한 지역이 D지역이기 때문에 내용들을 계속 복기하여 실제와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
지방투자기초 2주차 강의후기 19기 100조 우니니
식빵파파님의 열정적인 B지역 강의후기를 모두 들었습니다. 제가 B지역에 대해서 거의 모르던 사람인데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들으니 마치 그곳에 계속 다녀온듯한 기분이 들어 그 지역에 대해 마스터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강의만으로도 이런 느낌을 주신다는 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와 강사님께서 오랜시간 연구한 B지역에
1강 지방투자강의 강의후기_우니니
첫 지방투자강의를 들었습니다 8시간 강의라는것을 보고 처음엔 막막했지만 꾸준히 하나하나 새겨들으며 끝까지 제주바다님 열띤 강의를 들었습니다 a지역이라는 도시는 어머니 본가라 어렸을적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어릴적의 기억과 다른 굉장히 발달한곳이고 입지가 생각보다 좋은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a지역에 대해 몰랐던 점을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통해 알게 되면서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105조 우니니]
실준반 모든 강의를 마쳤습니다. 제가 처음 월부를 알게 된게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책을 읽고 유튜브를 보고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나위님의 강의를 매우 듣고 싶었습니다. 비교평가, 그리고 어떻게 임장에 임해야 하는지 굉장히 인상깊은 강의였습니다. 저는 임장하며 다른 생각은 하지 않으려 노력헀지만 휴대폰을 그래도 많이 들여다보고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105조 우니니]
이주차 강의는 무려 7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의 강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 내용 하나하나가 매우 세세한 느낌이 들었고 사실은 들으면서 중간에는 벅차다는 느낌도 들기도 했습니다. 아직 너무 초보 투자자인 저에게 과연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마음먹고 끝까지 수강하였습니다. 가장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50기 105조 우니니]
<기다리던 실전준비반 1강> 자음과 모음님의 기나긴 6시간 강의 너무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처음 강의시간을 보고 조금은 막막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만큼 정보가 유익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열기반 당시 임장 경험은 한번 있었는데 방법을 잘 모르니 유능한 조원들과 해도 스스로 준비가 부족하여 많은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열기반 3주차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4조 우니니]
시간이 지날수록 강의는 길어지지만 강의를 듣는 기간은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강의가 투자의지뿐만 아니라 삶의 의지마저 바꾸는 것만 같아서 너무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너바나님이 아닌 양파링,주우이님의 강의였습니다. 처음에는 또 누구시지..?하며 조금의 경계를 했지만 당연히 배울점이 많은 대단한 분들이니 여기 계시겠지 하며 열린마음으로 들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