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던 집이 비오던 4월 5일 급 빠졌습니다. 제가 우위에 있을때 얼른 보고 다녔어야 했는데 요즘 회사가 너무 바빠서 정신없어 볼 시간이 없었는데 후속 분땜에 제 이사 일정이 강제로 지정당했….원룸 구하는데 진짜 많이 봤는데 덕분에 시세 파악은 되었고 정말 성의없는 분, 사기꾼 같은 분도 만났습니다..그 분 만나는 날은 진짜 1집 볼때마다 사건 사고가 ㅋ

3/22 주중엔 정신없이 일했지만 주말엔 딱 덮고 4호선 타고 마음가는 대로 임장 떠났습니다. 가 전까지 방향보고 고민..지도만 보고 궁금했던 곳인데 덕분에 궁금증 풀렸어요. 지난주는 겨울이었는데 이번주는 완전 더웠..덕분에 임장 후 놔뒀던 패딩 바로 빨래했습니다..;; 더위 올 거 대비해서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할 거 같다는 각오만… 커피 마시러 갔는데 엄

3월 15일 강서구 남은 분량을 돌면서 끝나고 약속잡아 뒤늦은 선물도 전달 완료!! 약속 시간 10분 늦출 걸 넘 촉박하게 계산해서 다리 불타는 줄..메밀국수도 맛났고 빵선물도 감사했습니다.. 올해 첫 슈크림 라떼도 저녁에 쉴 때 먹으니 좋았지만 하루 커피 3잔은 힘들었다 ㅋㅋ 힐링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당..ㅎㅎ 3월 16일 1. 15일에 먹은 커피 3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