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언덕의 ㄱㅅㄴ, 평지의 ㅎㄴ을 다뤄주셨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며 언덕을 싫어하는 개인취향을 반성했습니다.
해리스톤 청약해볼까 하고 송파구에서 걸어본 게 그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파포 보고 싶어서 강동구 분임 갔다온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같이 다녀온 열기 조원 떠올랐고 단지는 잘 모르지만 어떤 느낌인지 아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조만간 이 곳도 앞마당 만들겠습니다.
언덕은 기회다!! 준구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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