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시와 난개발 도시를 배우면서 비교할 수 있었고 선호생활권 파악, 역세권 학군 등 모든면을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었고 왜 앞마당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ㅅㅈ는 비록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디까지 등산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감사합니다 파링님)
야근덕분에 화수목금 강의를 쪼개서 들을 수 밖에 없었지만..오히려 차분하게 곱씹으면서 정리할 수 있었다.
P.s이번 지역은 가고 싶었던 지역의 하나였던 ㅅㅈ와 ㅍㅊ이었습니다. 이번 임장지역 고르면서 핫한 ㄱㅁ은 고정으로 다른 지역은 ㅎㄴ→ ㄱㅅㄴ→ ㅅㅈ로 정말 치열하게 바꿨는데 이번엔 원하는 지역도 보내주시고 엄청난 조를 점지해주신 월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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