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틀만 만들었네요. 내일 단임 마무리 후 채워야겠습니다.

두 지역 모두 기존 앞마당이였고 투자 범위로 삼고 있던 지역들이라 좀 더 와닿는 부분이 컸습니다. 다른 지역들을 살펴보았을 땐 ‘아 그렇구나, 이 지역은 이렇게 보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분석과 투자 판단에 대해 끝냈다고 생각하는 지역을 통으로 파헤치며 투자 범위를 잡아주니 좀 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있을 투자에 있어서도

그간 4급지에 나의 자금을 불태울 기회가 있다 여기며 모든 4급지들을 살펴보며 단지를 추려왔다. A구만 빼고… 강남에서 멀면서 6호선이라니...굳이 A구는 투자 범위로 놓지 않더라도 투자할 곳은 많다 생각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한 A구는 투자 운신의 폭을 줄이는 나를 혼내는 것만 같았다.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고, 6월의 목표

두번째 서투기를 수강하며 생각한 점. 강의 내용의 골자는 변하지 않았다. 기본에 충실하며 좋은 것을 사라. 다만 달라진 것은 전고점을 고려하지 말고 가장 좋은 것을 사자. 그 안의 논리의 흐름은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투자 우선순위('전고-15%' VS ‘가장 좋은 것’)가 변했다. 이에 대해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강의에도 언급되긴 했지만 가격이

화이팅합시다!

투자를 고민 중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검토하고 싶어 듣게 된 내마중! 오프닝 강의부터 유익한 내용이 한가득이었다. 특히 투자와 보유분리의 개념을 확실히 분리하여 알 수 있었고 수도권 가치 판단순서 1) 부촌 2) 강남접근성 3) 입지독점성(위치) 4) 환경(택지)도 알 수 있어 좋았다. 막연한 미래로 불안한 것 정말 공감… 불안해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