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상태로 4강을 맞이했습니다.

 

자모님 말씀처럼 발전이 있었냐고 하면 매번 발전하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온전히 쏟아서 했냐고 한다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와 난 잘하고 있는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임장 하기도 했거든요.

그나마 이번 서투기를 수강하며 많이 부족한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보완을 할 것들이 생각보다도 아주아주 많아 더 발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알려주신 지역들을 다음 앞마당으로 만들어가며 복습하고 발전해, 조만간 투자로 이 노력의 결실을 맺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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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링user-level-chip
25. 01. 06. 23:46

투자로 결실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태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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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5. 01. 06. 23:49

마지막까지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