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활도 해보고 자영업도 해봤다. 돈이 돈이 버는지 내 영혼을 갈아 넣어도 봤다. 지금 내손에 남아있는건 경험 성과 얕은 인연 잘 되면 잘되서 한잔 안되면 안되니 한잔 돈은 정말 우리집 화장실 변기에 고여있던 물처럼 한순간에 사라지더라 여기저기 주식할땐 주식.. 코인할땐 코인.. 집살때 나는 집 필요없어~라며(사실 겁이 났음) 다른사람들 할때 난 로또

3번쨰 만남 역시 좋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눠볼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만남을 정하고 볼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스케줄과 개인 사정이 다 있음에도 불구 하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면 만남은 성사 되었습니다. 모임을 가져보신분들도 또한 이렇게 적극적인 만남은 드물다고 말씀해 주시

객지생활 20년 지방에서 올라와 이사는 100번 이상한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아니라 부동산은 수도 없이 다녀봤고 전세는 여건과 직업상 맞지 않아 월세로만 지내왔습니다. 이번 과제는 저에게는 맞지 않아 글로 남깁니다. 강의는 너무 좋았고 저는 20년 지나오며 알았지만 20살에 알았더라면 지금보다는 좀더 나은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며

오늘 조 모임을 하고 동기 분들이 너무 좋다고 해서 완강 했다. 마지막까지 완강을 하게 되는 이유가 있었다. 다 듣고 나면 아~하고 이유를 알 수 있는 강의였다. 사실 월부를 시작하고 유디님의 마지막 말이 내가 듣고 싶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주식..부동산 세상엔 돈을 버는 방법도 만족하는 범위도 행복을 느끼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

처음보는 사람.. 그리고 처음하는 모임.. 낯설고 어색하고 부끄럽고..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또한 내가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과정과 시간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이 나아가는 좋은 사람이 있어야 꿈을 이루고 누릴수 있을때 진심으로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힘도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표현을 아직은 서툴지만 순간

나는 주식은 아니다. 그리고 연금저축은 최대한 나를 위한 안전장치로 두자!! 아직은 어렵지만 최대한 과제주신대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종목세팅은 아직 고민중에 있어 이번주에 셋팅예정이며 업뎃하겠습니다. 경제적자유 생각하는집:15억(정자역 근처 빌라 3층) 은퇴;60 기대수명;10 10*300*12 여가:1년:500 병원;1년:500 ㅜ.61억

주식!! 시작한 계기는 친한언니가 너도 이제 사업을 시작 했으니 돈을 불려야지.. 당장 계좌를 만들고 여기에 투자해 그리고 오르면 팔아… 1시간동안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나의 노동의 대가가 정말 먼지처럼 연기처럼…마이너스를 치더니. 사라졌다,, 그 이후로 그만뒀다면 좋았을텐데 아직도 메꾸지 못한 마이너스에 미련을 못 버리고 보유하고 있으니 계좌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