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마음을 들켰다.

직장인 생활도 해보고

자영업도 해봤다.

돈이  돈이 버는지 내 영혼을  갈아 넣어도 봤다.

지금 내손에 남아있는건

경험 성과 얕은 인연 잘 되면 잘되서 한잔

안되면 안되니 한잔

돈은 정말 우리집 화장실 변기에 고여있던 물처럼

한순간에 사라지더라

여기저기 주식할땐 주식..

코인할땐 코인..

집살때 나는 집 필요없어~라며(사실 겁이 났음)

다른사람들 할때 난 로또를 샀다.

하지만 이젠 안다.

건강을 잃어보고 사람들이 떠나가고

정작 내몸이 어디 있는지 무엇을 향해 왔는지

여기저기 강의만 계속 기웃된 시간 언 1년

정확하지 않던 나에게  ISTP (현실적이고 소극적이지만 욕심많고 자유롭고 싶은 영혼)에게 딱 맞는 강의라

생각해 들었다.

깔끔하다.

그리고  정확하다.

난 돈을 벌기위해 전문가 이기전에 나 모험자 이다.

듣기만 하다가 해볼 용기가 생긴다.

꼭  뵈러 갈께요~~거기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