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이 유튜브에서 강의를 듣고 혼자 무언가 할 수 있는게 있어야 그게 강의라는 말에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작은 노력이지만 1,2,3주차 과제를 행하면서 내가 당장 종잣돈이 없어도 언젠가는 찾아올 내집마련의 기회를 놓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을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1,2주차를 통해 배웠던

1. 부동산에 전화하기 2개의 단지를 선정해서 거기에 있는 부동산에 전화를 해서 전화 친절도가 좋았던 한곳을 잡고 수업들었던 것들을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전화로 단지명, 평형, 매매가격, 로얄동 등을 물어보았고 아주 친절하게 말해주셨습니다. 2.현장 방문하기 사전조사했던 곳의 단지명, 평형 동층/ 매매가격를 정리하고 끝에는 비고란을 만들어 집을 보았을때 특

막연했던 아파트 가치판단 기준이 확실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은 엄청 넓다는 걸 알았고 집을 보는 범위가 그 전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당장의 직장과 가까운지역말고도 제가 나중에 옮기고 싶고 들어가고 싶은 지역의 매물도 꾸준하게 파악하면서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ㅇ 현장임장 전 사전 작업 및 느낀점 1. 지역 선정하기 1주차 과제를 진행하면서 선정한 지역이 부평인근이였습니다. 1,2년뒤쯤 집을 마련해야하는데 그때 마련될 종잣돈을 생각해서 예산에 맞는것이 부평, 부평과 가까운쪽의 부천 이렇게 선정하고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2. 직접임장 후 느낀점 처음이여서 4km를 잡고 다녀왔습니다. 산곡역에서 내려 일대 아파트들을

늦게 도착하여 너무너무 죄송했지만 그래도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말씀들도 너무 잘하시고 살아오시면서 경험하셨던 부분들을 알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제가 드린 것보다 받은게 많은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저도 받은 만큼 돌려드릴 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노력해보고 싶네요!! 18조 분들 다들 화이팅하시길 바라

내년쯤 결혼을 앞두고 막연하게 생각만하고 있었던 내집마련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흐릿하게라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검단에 청약이 당첨이 된 후 그래도 나름대로 대출가능액을 계산하고 현실여건에 안맞는다라는 판단하에 해당 청약을 포기를 하고 나서 정확한 가치 판단을 하고 싶어 강의를 듣게 됬습니다. 그러고나니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과

우선 종자돈을 확인 하고 구매가능한 금액을 찾아본 결과... 아직 집사려면 돈을 더 많이 모아야겠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단지라도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4억짜리 집을 미래의 와이프와 제 직장 거리를 생각하여 매수한다고 보고 찾아보았습니다(부평구 일대) 급하게 과제라도 제출하고 싶은마음에 몇개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찾다보니 매수하고 싶은 집념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