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을 고르는게 좋을까요
어떤 집을 고르는게 좋을지에 대한 선택기준과 비교평가에 대해 밥잘님이 설명해주셨어요 서울 수도권에 내집 마련을 위한 가치판단 기준을 가지는데 역시 직장, 교통, 환경, 학군이라는 아파트 입지 가치 기준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셨구요~ 선택한 지역이 교통이 다 우세하면 그 지역에서 좀더 환경과 학군이 좋은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다고 하셔서 가치분석 시 디테일하게
(차우림)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제목: (차우림)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악구 지역임장을 다녀왔는데 관악구는 전체적으로 원도심 느낌이 너무 나는 지역으로 낙후된 느낌이고 아파트
[실준 64기 투자자로 대성공할 89조 나슬] 3주 강의후기_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이번 강의는 자모님 강의였는데요. 실준반 처음 강의를 들으며 임보를쓰며 먹먹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2번째 강의를 들으면서는 이렇게까지 생각을 담을 수 있구나 생각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BM 포인트 (1) 자모님 강의자료를 켜놓고 그대로 임장지만 바꿔서 생각을 써보기 (2) 30-50대 비율 연령별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 날 수 있게 해주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4기 89조 복덩이도대박이야]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고,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 이라고 하신 말씀이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처음 실준반 강의를 들을때는" 정말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지만, 3주차쯤 되니 그것도 못참고 느슨해지는 저를 매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강임투 다음달에는 돈독모까지 신청해서 더 바쁘게 살아
[재테크 기초반 3기 4조 차우림] 내겐 너무 어려운 ETF
안녕하세요 재테크 기초반 3기 4조 차우림입니다. 오프라인 강의 수강자인 제가 이렇게 후기를 늦게 올리게 된 이유는… 직강을 들었음에도 강의가 너무 어려웠어요ㅜㅜ 부동산은 자가 매매를 했던 경험이 3차례 정도 있어서 인지 어렵지 않았는데 주식은 제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용어도 낯설어서 선뜻 후기를 작성하지 못하고 온라인 강의를 다시 들은 후 이렇게

[재테크 기초반 3기 4조 차우림] 재테크 초보라면 누구나 들어야하는 강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월급쟁이 부자로 가는 첫단계 재테크 기초반을 듣게된 3기 4조 차우림입니다. 재테크라는 용어는 알지만 관련 질문을 받으면 똑바로 대답할 수 없었던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강의라고 생각해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강의는 서울로 올라가기 위한 버스표를 예매하고 강남에 있는 월부강의실 위치를 계속 확인하면서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하게된


[너나위] 지난 3개월, 과연 난 잘 해온걸까? (25년 3월 말에)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나슬] 계약금 넣기 직전 N번이 무산 되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최근에는 정말 투자하기 위해서 매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하려던 물건을 계약 직전에 매도자와 상황이 맞지 않거나, 아니면 물건을 거두면서 호가를 높이는 등 계약금을 넣으려고 할 때마다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 날은 아무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소리 높여 울었던 시간

1호기 복기 - 파란열정으로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이유
내마기 23년10월, 열기 23년12월, 실준 24년 1월을 시작으로 월부생활을 한지 1년에 접어들면서 마음 한켠에 자리 잡은 가장 큰 걱정은 월부생활이 그저 공부에서 끝날까 하는 두려움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월부 생활을 오래해도 1호기를 망설이시는 선배분들을 보면서 왜 그러실까 궁금했는데, 막상 앞마당을 늘려갈 때는 투자 할 곳이 없다란 생각이 지배적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