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슬] 계약금 넣기 직전 N번이 무산 되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최근에는 정말 투자하기 위해서

매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하려던 물건을 계약 직전에 

매도자와 상황이 맞지 않거나,

아니면 물건을 거두면서 호가를 높이는 등

계약금을 넣으려고 할 때마다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 날은 아무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소리 높여 울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곧  투자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제가 왜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동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동료!!! 

입니다!!!

진심이 느껴지실까요?

사실 이 사진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동료분들의 일부입니다.

직접 전화를 해주신 동료 덕분에 다시

매임 약속을 잡아서 다음 우선 순위 단지의 임장을 갔습니다.

지역이 어디냐며 그쪽 한번 봐주겠다는 동료분

자신의 일처럼 전화가 와서 그럴 수 있다고 토닥여주시는 동료분

만약 혼자라면 계약이 계속 엎어지는 과정에서

절대 버티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열중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열중 43기 3(삶)=투자조의 열정 덕분에

조장으로의 제 역할을 지켜나가며 투자자의 삶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