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 단임 매임 부사 등등 이상한 외계어 같은 말들 연화지 낑깡 윰치기 콩 희망 투타 비선형 오이 봄 그리고 캔디 ㅎㅎ 새로운 정체성 인가 ㅎ 낯설고 때려치고 싶고 참아보고 싶은 한달을 보내며 비록 다 다르고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여러분의 삶의 태도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요 아파트를 보는 눈은 더 어두워진듯합니다 터널에 처음 들어간 느낌 적인

현명한 욕심쟁이 바로 당신 오늘부터 현명한 욕심쟁이 욕장미캔디 ㅋ 가 되어야겠다. 절실함도 욕심도 없이 그냥 돈이 좋아서 시작한 수업이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쉽게 생각했던 부동산이 어렵게 느껴지고 절실하지 않으면 힘들겠단 생각에 그만두고 싶어진다 ㅎㅎ 하지만 늦었는지 안 늦었는지 모를 내 나이에 또 다른 인생 2막은 좀더 주체적이고 절실한 현명한 욕심쟁이

보고서

불필요해보여도 자료는 찾아보기 포기하지말고 하다보면 조금씩업그레이드하자 시간을 잘쓰자 허투루쓰지말자 우선순위를 생각하면서 하자 이게 내 인생에서 제일 절박한 일이다 감으로 하던 것들을 수치로 접 근하는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임보와 임장이 매치가 어렵다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가? 라는어려움이 있다 A가 더 좋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B가

최소의 비용으로 투자해야 버틸수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갭비용만 가져는 사단이 난다 ㅎ 명심 또 명심 하다보니 난 어럽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었다 지금도 그렇긴하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뛰지 못 한다고 멈추지 말것 걷더라도 쉬지말 것 나를 믿지 말고 환경을 세팅할것 이번 강의가 끝나면 삼천만원 으로 투자할곳을 찾아 가상투자 해볼까 ㅎㅎ

분위기 임장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시세지도 작성한 것도 다 잊었뿌고.. 임장보고서 쓴것도 기억안나고 비도 오고 다리도 아프고 ㅎㅎㅎㅎㅎ 심지어 동료들은 잘 알고 있는거 같고,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ㅎㅎㅎ 라는 생각이 들때쯤 맛난 밥도 먹고 동료들이랑 조장님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정신이 반쯤 돌아와 무사히 마친거 같다 집에 돌아갈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