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기64조 술장미캔디

분임 단임 매임 부사 등등 이상한 외계어 같은 말들 연화지 낑깡 윰치기 콩 희망 투타 비선형 오이 봄 그리고 캔디 ㅎㅎ 새로운 정체성 인가 ㅎ 낯설고 때려치고 싶고 참아보고 싶은 한달을 보내며 비록 다 다르고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여러분의 삶의 태도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네요


아파트를 보는 눈은 더 어두워진듯합니다 터널에 처음 들어간 느낌 적인 느낌 뭐 차차 밝아지겠죠 캔디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잘 부탁한다 나의 인생이막을 책임질 캔디야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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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38user-level-chip
24. 02. 01. 08:22

할 수 있다!!!!! 중꺾그마!!!! 할 수 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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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콩user-level-chip
24. 02. 01. 21:12

캔디님💕 새로운 정체성 맞는듯합니다! 저 역시 모든게 낯설지만 흠뻑 젖어들어보자구요! 재밌게 여기면 다 재밌지 않겠습니까^^ 인생2막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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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지user-level-chip
24. 02. 05. 00:02

이제 닉네임에 익숙해지셨죠~?ㅎㅎㅎㅎ 포기하지않는 캔디님♥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