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0기 64조 술장미캔디

분위기 임장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시세지도 작성한 것도 다 잊었뿌고.. 임장보고서 쓴것도 기억안나고

비도 오고 다리도 아프고 ㅎㅎㅎㅎㅎ


심지어 동료들은 잘 알고 있는거 같고,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ㅎㅎㅎ 라는 생각이 들때쯤


맛난 밥도 먹고 동료들이랑 조장님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정신이 반쯤 돌아와 무사히 마친거 같다


집에 돌아갈뻔 ㅎㅎㅎㅎ


이번주 강의 잘 듣고 열심히 다시 해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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