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보다 싼 4억대 가성비 쾌적/깔끔/초품아 학군지✨ 2곳 직접 방문 후기
< 오늘의 아파트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오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다니는 등껍질 귀요미 월부기에요. 월부기 회사 집 아파트 회사 집 아파트를 하며 자기 전에는 꼭 핸드폰을 봐요. (월부기만 이런 거 아니죠….?) 낄낄낄낄 등껍질만 있으면 요고요고 딱 월부기자세랍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핸드폰을 보던 어느 밤! 월부기 그만 불끈!
[새벽보기] 매일의 행복을 찾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