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겁나게 가는 아이 둘 워킹+육아맘이 월부 안에서 조장을 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된 점
안녕하세요. 마음과 생각을 담는 행복한진달래입니다. 계속 사용하고 있었던 닉네임이라 월부에서도 사용 중이며 고유명사처럼 띄어쓰기 안하고 사용하고 있는 제2의 이름입니다. 급 자기소개 분위기:: 행복한진달래. ㅎㅎ 지금은 평촌임장 가는 지하철 안입니다^^ 새벽6시. 둘째가 임장같은거 가디말라고 ㅎㅎ 엉엉 울어 아이들 두고 나오는 맘 찢.. 했지만 뒤돌아서 나
조원님들과 함께 고속 성장중..! 내마기41기 36조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내마기41기 36조의 조장 샘물샘물샘물입니다. 이전 수업에서 조장 후기를 쓴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또 조장 후기를 쓰다니 뭔가 감개무량합니다. 조장이란 역할을 맡기에 저의 그릇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기적이게도 욕심은 있습니다. 그래서 조장에 신청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이번 내마기에서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먼
[내마반 41기 42조 화니] 한달간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내마반 42기 42조 조장 화니 입니다. 약 한 달이 안되는 기간 조장을 맡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화니 입니다. 사실 저는 월부도 처음이며, 조장은 당연히 처음 입니다. 하지만 제가 조장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이왕 월부에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조장을 한다면 보다 열심히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운 좋게도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