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나만 좋아하는 집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매수 해야 한다' 였습니다. 또 내 상황에 맞추어 최선의 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원래는 연식과는 상관 없이 어떻게든 서울에 있는 집을 매수하고, 몸테크 해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집마련이 목표라면 내 예산과 상황을 고려 해야 한다는것을 깨

1부 강의를 들으면서 예산을 정하고 +10~30% 까지 단지를 찾아보았습니다. 호갱노노를 수시로 보기는 하는데 딱 관심 단지 시세만 확인했지 이렇게 전체적으로 매매가능한 단지를 찾아본건 처음이었어요! 종잣돈이 적어서.. 최대한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흒 처음에는 좀 많이 좌절했지만 그래도 다시 기운을 내서 열심히 찾아보았어요 확실히 회

내마기41기 5년뒤에 후회없이 지금 공부해 8자 바뀔 조 1 주차 조모임 완료 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내 집 마련 해야지!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제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용 대부분이 유익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집 사도 괜찮은가요?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궁금한 내용일것 같은데요! 아래와 같이 가이드를 주셔서 스스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