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58조 효땡이]

2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나만 좋아하는 집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매수 해야 한다' 였습니다. 또 내 상황에 맞추어 최선의 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원래는 연식과는 상관 없이 어떻게든 서울에 있는 집을 매수하고, 몸테크 해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집마련이 목표라면 내 예산과 상황을 고려 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강남과 접근성이 좋으면서 연식도 괜찮고 회사랑도 가까운 집을 매수해야겠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경기권은 생각을 안해봤는데 강남근접 경기도로 임장도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 지역에서 집을 꼭 사야겠어 라고 마음먹은 것은 아니구요~ 생각의 폭이 더 넓어 진것 같아요! 덕분에 임장도 잘 다녀왔구요~ 3주차에는 그 지역 부동산도 가보려고 합니다! 내 집 마련의 그 날 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