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의를 듣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날을 세면서 들었네요. ^^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사실 저에게는 0호기가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 강의를 듣는 이 시기에 전세만기 시점이 와서 다음주에 잔금을 치를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강의가 정말 남일 같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몰입해서 들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먼저 듣고 아파트 투자를 했더라면

2주차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완벽보다 완료를!!

1주차때와 다르게 유난히 강의 듣기가 어려운 주말이었습니다. 강의가 어려워서 듣기 어렵다기 보다는 저에게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어서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더 강의가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에게 너무 먼 이야기같았던 임장보고서의 절차마다 이것이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을 잊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도대체 이걸

세종시는 구가 없고 생활권으로 나뉘어 있는데 나성동(2생활권)을 알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조사하다 보니 세종시가 작아서 전체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1주차 강의가 이렇게 긴 것일줄 모르고 금요일 밤이 다되서야 확인한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금요일에서 토요일 오전에 반드시 완강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야 과제를 그 안에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자음과 모음님의 마음에 와닿는 진심어린 마음이 들어있는 강의를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임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드디어 처음으로 저희 조원분들을 만났습니다. 대전 세종분들이 모여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함께 모인 이유에 대해 나누어보고 다들 어떤 것들을 얻어가고 싶은지 들었습니다. 듣다보니 배울 점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공부하다보니 서로 의지가 되고 쉽게 시작하기 어려운 임장도 함께 정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란 용기가 생겼습니다. 함께 모이게

저는 이번 강의가 월부에서 처음듣는 강의였습니다. 약간의 생소한 단어들도 있었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울림도 주시는 그런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안목이라는게 사실 정말 갖고 싶은 항목이지만 막연한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부동산을 바라보는 순서를 알려주시고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가야할 길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