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6기 54조 에코항이]

일단 1주차 강의가 이렇게 긴 것일줄 모르고 금요일 밤이 다되서야 확인한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금요일에서 토요일 오전에 반드시 완강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야 과제를 그 안에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자음과 모음님의 마음에 와닿는 진심어린 마음이 들어있는 강의를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임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너무 재미있고 꼭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숙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서 꼭 적용할 점을 3가지 꼽는다면 일단 첫째는 무조건 시작할 것 입니다. 자모님이 처음 시작한 임장3번, 매매임장3채, 임보60장의 그 첫걸음을 저도 반드시 지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두번째로 잘하든 못하든 일단 앞으로 쭉쭉 나가자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일을 꾸준하게 하는 일이 사실 너무 어렵고 저항이 있는 행동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밀고 나가야 진정 내것이 될 수 있겠다는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기 시작한 24년 4월에는 제대로 임보를 쓰고 제대로 임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습니다.

세번째는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준비하면서 늘 같은 가격이면 어디가 제일 나은것인가?라는 질문을 잊지 말자는 것입니다. 가치에 대한 강조를 하신 것을 잊지않고 늘 같은 가격이라면 이 중에서 어디가 제일 좋은 곳인지 놓치지 않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에코항이가 되려고 합니다.

알차고 기운을 듬뿍주는 강의를 해주신 자음과 모음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강의듣는 54조 조원님들께도 함께해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에코항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