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8기 1조 윤부링]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살기에 남들과 다른 결과를 낼 수가 있다.
지난 주 단임 후 시세분석 임장보고서를 제출할 때 단지분석이 전혀 되지 않은채로 시세분석하며 가졌던 의문점들만 잔뜩 써서 제출하였다. 시세분석을 하면서 좋은 단지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계속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가 뭐지?만 생각했었다. 투자금에 매몰되었던 것이다. 단지임장을 마치고 난 후 단지 분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