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주차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현재시점의 서울 부동산 흐름을 보았을 때 취해야 할 투자 자세를 배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서울의 아파트를 투자해야 할 때, 고점가격대비 하락률이 높고 아직 고점까지 반등하지 않은 아파트를 찾는것이 더 가치있는 투자라고 생각했다. 이미 전고점까지 오른 아파트는 거품이라 매수검토에서 제외해야 된다고 생

송파구 임장보고서 1주차 과제 입지분석 작성본 입니다.

조원들과 동대문구를 현장 방문 하게 되었다. 단순하게 답십리동이 좋지 않을까 하며 방문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 아이들을 키우며 살기에 전농동이 왜 괜찮은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대장아파트는 왜 대장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아파트 단지 구조, 커뮤니티, 주민들의 모습 등만 봐도 이곳이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다만 투자자의

서울의 여러구에 급지는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매물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임장을 하며 앞마당을 점점 넓혀서 어느곳의 매물이 지금 저렴하게 나왔는지 어느곳이 고평가되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넓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단순하게 생각했던 아파트 가격이 이제는 복잡한 수요와 공급, 사람들의 심리적인 변화등으로 좌지우지 되

강의를 듣고 투자금액에 맞는 단지를 네이버 부동산에서 검색해서 연식, 입지, 매매/전세가 차이를 보고 꽤 괜찮다고 생각한 아파트가 있었는데 입지분석 과제를 작성하면서 하나하나 따져보니 생각보다 투자가치대비 괜찮은 매물이 아니였다. 왜 입지분석을 통해 매수를 결정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아파트를 매수하는데 있어서 단순하게 매력적인 매수가만 보고 판단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