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제목 보고 놀라셨죠? 제 성격상 저희 커뮤니티 아니면 절대 이런 제목 못 올립니다 ㅎㅎ(그래도 뭔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월부학교나 내집마련 강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곤 하는데, 그 때 정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너나위님! 그런데 너나위님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나요?'입니다. 처음엔 '그냥 별 거 없

경제체력을 길러 강자로 거듭나길. 꼭 그렇게 되자.

어제 진짜 1장만 읽고 잤는데, 뒤의내용이 궁금해 아침에 조금 독서하다 출근했다. 내게 부족한게 서비스정신,친절함이 항상 부족했고 내 입장에선 상대방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고 부담스러웠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이익에 대한관심 욕구는 당연한거고 오히려 그들을 부드럽게 설득시켜나가며 타협점을 만들고 욕구에 대응해나가야한다는 점 이 책을 읽으며 눈에 들어왔다. 물론

안녕하세요 젖은 낙엽의 대명사 연실장입니다🤎 6월 쉬어가겠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신청한 열반 재수강이 지친 저의 마음을 잡아줄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바나님의 말씀들이 귀에 들리기 시작했을 때 '그래 나 2년 전 열반에서 처음 배운대로 잘해왔다. 앞으로도 이렇게하면 될 거같아.' 라는 다짐을 할 수 있는 한 달이 된거같아.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4강에 모두 들어있었다. 클랙식한 강의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말이다. 클래식한 강의맞고 여러번 들어도 좋은강의 맞다. 너바나님이 강의 그만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쉽다

8월 실준 9월 열중 90일동안 매일 1장씩 독서하며 습관만들기 -보상: ........ 지금당장은 갖고싶은게 없어 그때가서 보상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