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1장만 읽고 잤는데, 뒤의내용이 궁금해 아침에 조금 독서하다 출근했다.
내게 부족한게 서비스정신,친절함이 항상 부족했고
내 입장에선 상대방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고 부담스러웠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이익에 대한관심 욕구는 당연한거고 오히려 그들을 부드럽게 설득시켜나가며 타협점을 만들고 욕구에 대응해나가야한다는 점 이 책을 읽으며 눈에 들어왔다. 물론 저자의 의도와 다른부분이 내게 들어온거지만.... 책을읽으며 이부분이 눈에 띄어 사진찍어놨다.
마침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전화임장 코치하실때 부동산사장님들중에 친절하지않은 분들중에 일잘하는사람 한~~~분도 못봤다고ㅋㅋㅋ
뜨끔했다. 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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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윤님~